과방을 보다 뜻
발음:
과방의 일을 맡아보다.
- 과방: I 과방1 【科榜】[명사]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발표하던 방.I I 과방2 【果房】 [과:-][명사]큰일을 치를 때 음식을 만들어 차려 내는 곳. = 숙설간(熟設間).I I I 과방3 【過房】 [과:-][명사]1 = 입양(入養).2 = 양아들(養-)1.
- 방을 놓다: 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깐 뒤 흙과 새벽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다.
- 방을 따다: (윷놀이에서) 말을 방에서 첫 밭에 놓다.
- 보다: I 보다1 [타동사]1 눈을 통해 느끼거나 알다.* 싹이 튼 것을 보았다.*비행기를 보았다.2 눈길을 보내다.* 그가 가리키는 쪽을 보았다.3 눈으로 즐기거나 감상하다.* 영화를 ~.*야구 경기를 보러 간다.4 읽다.* 책을 ~.*신문을 ~.5 (사람이나 때를) 만나다.* 그를 본 지 오래되었다.*좋은 세상 보려면 오래 살아야 한다.6 헤아리거나 살피다
- 궐방을 치다: 꼭 해야 할 일을 빠뜨리다.
- 서방을 맞다: '남편을 얻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유방을 드러낸: 매우높은
- 파방을 치다: 하던 살림을 그만 집어치우다.
- 패각 추방을 하다: 배척하다
- 행방을 감추다: 물러가다; 도망치다
- 허방을 짚다: 그릇 알았거나 잘못 예산하여 실패하다.
- 헛방을 놓다: ① 맞히지 못하는 총을 놓다. ② 공포를 쏘다. ③ '미덥지 않은 말을 하다'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화방을 쌓다: 화방을 짓다.
- 환방을 치다: 물건의 바꿈질을 하다.
- ㄴ가 보다: -ㄴ가 보다[마디]('ㄴ가'에 보조형용사 '보다'가 이어진 말로) 추측하거나 헤아림을 나타냄.* 키가 꽤 크~.*친한 사이~.
